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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_BLOG · 2026.08.18

딥시크 하니스 데이터 백업 업그레이드 검수표

세션은 열리지만 도구 호출과 작업 상태가 사라졌다면, 폴더 전체 복사 대신 네 층으로 나눠 백업하고 격리 환경에서 실제 작업 한 건을 끝까지 재생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후보판을 앞두고 세션 유실을 걱정하는 사용자, 로컬 환경을 클라우드 맥으로 옮기는 개발자, 장기 에이전트 환경을 인수인계하고 서명해야 하는 운영·구매 담당자가 이 글의 대상입니다.

SECTION 01먼저 정해야 할 합격선

딥시크 하니스 데이터 백업의 합격선은 파일이 존재하는지가 아닙니다. 새 환경에서 인증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다른 저장소를 잘못 열지 않으며, 기존 세션에서 이어서 실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백업 대상은 다음 네 층으로 분리합니다.

  • 다시 만들 수 있는 환경: 설치 방법, 딥시크 하니스 버전, 실행 방식, 운영 체제, 런타임과 의존성 버전입니다.
  • 반드시 보존할 상태: 세션 기록, 영속 이벤트, 작업 상태, 승인 결과입니다.
  • 작업 공간 자산: 저장소, 브랜치, 커밋되지 않은 변경, 무시된 파일, 외부 의존성입니다.
  • 민감한 인증 정보: API 키 자체가 아니라 어떤 공급자와 어떤 항목을 참조하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공개 저장소의 현재 설명도 세션 영속화가 단순한 대화 화면이 아니라 저장소 기반 상태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공개 구현의 구조를 모든 실행 방식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공개 저장소의 현재 설명)

SECTION 02첫 번째 지표는 다시 만들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재설치 가능한 파일을 영구 백업에 섞으면 백업 용량만 늘고, 어느 파일이 실제 상태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먼저 다음 정보를 별도 문서로 남깁니다.

  • 설치 원천과 설치 명령
  • 현재 버전과 업그레이드 대상 버전
  • 실행 모드와 시작 스크립트
  • 런타임 버전, 패키지 잠금 파일, 시스템 의존성
  • 프로젝트별 지시 파일과 에이전트 실행 권한
  • 플러그인과 도구의 이름, 버전, 설정 위치

소스 코드 캐시, 임시 빌드 산출물, 다시 내려받을 수 있는 패키지는 기본 백업에서 제외합니다. 단, 해당 파일이 유일한 생성물이라면 작업 공간 자산으로 승격해 별도로 보존합니다.

통과 기준은 새 맥에서 문서만 보고 동일한 실행 환경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설치 파일이 백업 안에 많다는 이유만으로 통과 처리하지 않습니다.

SECTION 03두 번째 지표는 세션의 지속 이벤트까지 보존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션 로그와 작업 공간은 함께 검토해야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저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션은 채팅 문장만이 아니라 도구 호출, 도구 결과, 승인, 모델 선택, 오류와 재생에 필요한 이벤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SessionEvent가 사용되는 버전이라면 이벤트 형식과 버전 상태를 함께 기록합니다.

공식 또는 현재 저장소 문서에서 확인한 영속화 범위와 실제 실행 환경의 파일을 대조하십시오. 형식 버전이 미리 보기 단계이거나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전 백업을 새 버전에서 바로 운영 데이터로 취급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의: 실행 중인 세션 디렉터리를 그대로 복사하면 마지막 이벤트가 기록되는 중일 수 있습니다. 작업을 중지하거나 읽기 전용 경계를 만든 뒤 복사해야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백업 기능이 있다면 강제 종료보다 그 방식을 우선합니다.

검수 증거는 다음처럼 남깁니다.

  • 복사 전 세션 목록과 복사 후 세션 목록
  • 각 세션이 열리는지 확인한 기록
  • 대표 세션의 이벤트 일부를 읽은 결과
  • 도구 호출과 승인 이벤트가 연결되는지 확인한 기록
  • 격리 복사본에서 재개한 작업의 결과

DSH_HOME만 복사하면 세션이 복구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행 모드에 따라 설정, 이벤트 저장소, 플러그인 자산, 작업 공간 경로가 분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DSH_HOME은 확인 대상이지, 자동으로 완전한 백업 범위를 뜻하는 이름이 아닙니다.

세션 개수가 같아도 내용이 비어 있거나 작업 상태가 끊겨 있으면 반려입니다. 최소한 하나의 세션은 실제로 열고, 모델 호출과 도구 실행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SECTION 04세 번째 지표는 올바른 작업 공간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맥 마이그레이션에서 가장 위험한 오류는 세션이 열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저장소를 열고도 정상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복사 전에 세션별로 다음 항목을 기록합니다.

  • 절대 경로 또는 식별 가능한 작업 공간 이름
  • 저장소 원격 주소
  • 현재 브랜치
  • 마지막 커밋
  • 커밋되지 않은 변경
  • 무시된 파일과 로컬 전용 산출물
  • 데이터베이스, 인증서, 외부 서비스처럼 저장소 밖에 있는 의존성

브랜치, 마지막 커밋, 커밋되지 않은 변경은 서로 다른 상태이므로 하나의 파일 목록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Git 공식 문서도 작업 트리 상태와 변경 내용을 별도 명령과 정보로 확인하도록 설명합니다. (Git 공식 상태 확인 문서)

복구 순서는 반드시 경로와 커밋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읽기 권한으로 파일을 열고, 마지막에만 에이전트의 쓰기 권한과 도구 승인을 활성화합니다.

합격은 세션이 원래 작업 공간을 가리키고, 복구 전 커밋 상태와 차이를 설명할 수 있으며, 시험 작업이 예상한 파일에만 변경을 남기는 경우입니다. 저장소는 복구됐지만 로컬 설정이나 생성 데이터가 빠졌다면 부분 합격이 아니라 작업 유형별 보완 요청으로 기록합니다.

SECTION 05네 번째 지표는 설정과 플러그인의 호환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설정은 한 묶음으로 복사하지 말고 소유 범위로 나눕니다.

사용자 범위

  • 기본 모델과 공급자 식별자
  • 개인 단축키와 표시 설정
  • 사용자별 승인 정책
  • 사용자 전용 플러그인 설정

프로젝트 범위

  • 프로젝트 지시 파일
  • 작업별 명령과 도구 허용 목록
  • 저장소에 커밋된 플러그인 설정
  • 팀이 함께 검토해야 하는 실행 규칙

실행 환경 범위

  • 운영 체제 권한
  • 셸과 런타임
  • 설치된 도구
  • 네트워크와 원격 접속 정책

개발자 미리 보기 단계에서는 이전 설정과 서드파티 플러그인이 새 버전에서 그대로 작동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플러그인이 로드됐다는 표시만 보지 말고, 실제 도구 목록과 권한, 프로젝트 지시 파일의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현재 공개된 하니스 구현은 설정 패널, 세션 재개, 도구 실행과 같은 기능을 함께 설명하지만, 이것이 모든 배포판의 저장 경로와 호환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공개 구현의 기능 설명)

SECTION 06API 키는 일반 백업에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백업에는 다음만 남깁니다.

  • 공급자 이름
  • 인증 정보의 참조 이름
  • 필요한 권한 범위
  • 마지막 교체 시점
  • 복구 담당자와 승인 절차

실제 API 키는 일반 압축 파일이나 작업 공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맥에서는 작은 비밀 정보를 암호화된 키체인에 저장하는 방식을 제공하며, 접근 제어를 통해 사용 프로세스와 인증 조건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맥 키체인 서비스 안내)

복구 시에는 별도 승인으로 새 키를 주입하고, 즉시 호출 테스트를 한 뒤 필요하면 다시 교체합니다. 복구가 끝난 후에는 다음 위치를 검색합니다.

  • 셸 설정과 환경 변수 파일
  • 실행 스크립트와 프로젝트 지시 파일
  • 디버그 로그
  • 압축된 백업 파일
  • 임시 디렉터리와 오류 덤프
  • 버전 관리 기록과 무시된 파일

키가 한 번이라도 일반 백업에 들어갔다면 파일에서 삭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해당 키를 폐기하고 새 키를 발급해야 합니다. 키체인 또는 암호화된 자격 증명 저장소를 활용하는 설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애플의 키체인 보안 안내)

SECTION 07결정 조건으로 백업 방식을 고르세요

다음 조건에서 하나라도 해당하면 네 층 분리 백업을 선택합니다.

  • 업그레이드 후보판이나 개발자 미리 보기 버전으로 이동합니다.
  • 로컬 환경을 클라우드 맥으로 옮깁니다.
  • 장기 실행 세션을 다른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 작업 공간 밖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나 인증서가 있습니다.
  • 세션을 단순한 대화 기록이 아니라 재개 가능한 작업 상태로 보존해야 합니다.

다음 조건이면 폴더 전체 복사는 보조 보존본으로만 사용합니다.

  • 장애 직전의 원본 상태를 빠르게 얼려야 합니다.
  • 특정 파일의 누락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 공식 복구 절차를 실행하기 전 원본을 변경하지 않은 사본이 필요합니다.

다음 조건이면 전체 맥 백업을 시스템 복구용으로 추가합니다.

  • 운영 체제 장애까지 함께 대비해야 합니다.
  • 앱과 일반 사용자 파일의 복원이 필요합니다.
  • 하니스의 세션 재생과 도구 권한은 별도 검수할 수 있습니다.

폴더 전체 복사만으로 운영 승인하거나, 코드 저장소만으로 세션 복구를 선언하는 선택은 피해야 합니다. 두 방식 모두 특정 자산은 보존하지만, 실제 작업 체인의 재현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SECTION 08다섯 단계로 복구 증거를 만드세요

첫 단계: 상태를 고정합니다

세션을 종료하거나 쓰기 중지 상태로 만들고, 버전·실행 모드·런타임·작업 공간 정보를 기록합니다. 복사 시작 시각과 담당자도 남깁니다.

두 번째 단계: 자산 목록을 작성합니다

환경, 세션 상태, 작업 공간, 설정, 플러그인, 인증 정보 참조를 분리해 목록화합니다. 고정된 전체 디렉터리 목록을 가정하지 말고 현재 버전의 공식 자료와 실제 파일을 대조합니다.

세 번째 단계: 민감 정보를 분리합니다

API 키와 토큰은 일반 백업에서 제외합니다. 백업 압축 파일, 로그, 셸 기록을 검색하고 해시 또는 접근 권한을 기록합니다.

네 번째 단계: 격리 복사본에서 복구합니다

원본 작업 공간에 쓰지 않는 별도 경로에서 세션과 설정을 복원합니다. 먼저 읽기 권한으로 경로와 커밋 상태를 확인한 뒤 모델과 도구를 연결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 되돌릴 수 있는 실제 작업을 실행합니다

새 파일 생성이나 테스트 브랜치 수정처럼 영향이 제한된 작업을 선택합니다. 세션 열기, 모델 호출, 도구 실행, 승인 적용, 올바른 작업 공간 변경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SECTION 09최종 검수 체크리스트

다음 항목을 모두 확인한 뒤에만 업그레이드나 환경 인수인계를 승인합니다.

  • [ ] 설치 원천, 현재 버전, 대상 버전, 실행 모드를 기록했습니다.
  • [ ] 재설치 가능한 패키지와 반드시 보존할 상태를 분리했습니다.
  • [ ] 세션을 중지하거나 일관성 있는 복사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 [ ] 세션 수와 대표 세션의 읽기 가능 여부를 비교했습니다.
  • [ ] SessionEvent와 영속 이벤트가 실제 복구본에 남아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 ] DSH_HOME만으로 완전한 복구가 된다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 [ ] 세션별 저장소, 브랜치, 커밋, 미커밋 변경을 기록했습니다.
  • [ ] 복구 후 쓰기 권한을 허용하기 전에 작업 공간 경로를 확인했습니다.
  • [ ] 설정, 공급자 식별자, 플러그인, 프로젝트 지시 파일을 범위별로 검토했습니다.
  • [ ] 일반 백업에서 API 키와 토큰을 제외했습니다.
  • [ ] 로그, 스크립트, 압축 파일, 셸 기록에 인증 정보가 없는지 검색했습니다.
  • [ ] 격리 복사본에서 모델 호출과 도구 실행을 수행했습니다.
  • [ ] 승인 정책이 복구 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확인했습니다.
  • [ ] 실제 작업 결과가 올바른 저장소에만 기록됐습니다.
  • [ ] 실패 항목과 재검수 조건을 인수인계 문서에 남겼습니다.

하나라도 확인하지 못했다면 상태는 합격이 아니라 검수 보류입니다. 특히 세션 열기만 성공하고 작업 공간 또는 인증 정보 검사가 끝나지 않은 경우에는 운영 환경으로 승격하지 않습니다.

현재 방식이 전체 폴더 복사나 코드 저장소 보관에만 의존한다면 세션 이벤트 누락, 로컬 전용 산출물 손실, 압축 파일 속 API 키 잔류라는 문제가 남습니다. 원본 장비를 중단할 수 없거나 별도 격리 복구 창이 없다면, 업그레이드 전에 임시 검증 환경을 추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경우 MACNOX의 클라우드 맥 대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맥 이용 조건을 확인한 뒤, 네 층 자산 목록과 복구 체크리스트를 먼저 실행하십시오. 장기간 고정 부하를 계속 처리하거나 물리 장비와 직접 연결해야 한다면 자가 구매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짧은 검증 기간, 환경 교체, 담당자 인수인계가 목적이라면 한국용 맥 대여 신청으로 원본과 분리된 복구 공간을 확보하는 선택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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